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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다이어트 중 폭풍 먹방…"요요 데이?"
홍선영이 다이어트 중 '치팅 데이'를 맞아 먹고 싶은 음식을 먹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홍선영이 다이어트 중 '치팅 데이'를 맞아 먹고 싶은 음식을 먹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홍진영 "홍선영 60kg 되면 소개팅"

[더팩트|문수연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치팅 데이'를 맞아 음식을 마음껏 먹었다.

홍선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동생 홍진영과 함께 '먹방'(먹는 방송)을 보여줬다.

5개월째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 날인 '치팅 데이'를 정하고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홍선영은 "피자, 치킨은 물론이고 자장면이 정말 먹고 싶었다"며 "떡볶이, 만두, 곱창도 먹고 싶었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홍진영은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응원하며 소개팅을 약속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홍진영은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응원하며 소개팅을 약속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후 홍선영은 "이날을 기다렸다"며 핫도그를 먹었고 이어 감자탕 집으로 향했다. 그는 엄청난 양을 보고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하냐"며 놀란 홍진영과 달리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심장이 뛴다"며 기쁜 마음으로 식사를 이어갔다.

이를 본 홍진영은 "언니한테는 '치팅 데이'겠지만 내가 볼 때는 '요요 데이'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선영은 세 번째 메뉴로 곱창 떡볶이를 골랐다. 그는 그동안 참았던 곱창을 떠올리며 "음식 참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나중에 살 빼고 먹어야지'라고 생각했다. 목표가 있어서 어렵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홍진영은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 중인 홍선영에게 "몸무게 60kg이 되면 소개팅을 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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