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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승리요정 등극?…한국-쿠바전 시구 화제
배우 설인아가 '2019 WBSC 프리미어12' 한국과 쿠바전 경기에서 시구를 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설인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설인아가 '2019 WBSC 프리미어12' 한국과 쿠바전 경기에서 시구를 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설인아 인스타그램 캡처

완벽한 시구폼에 쏠린 관심…"한국 승리에 힘 실어줄 수 있어 기뻐"

[더팩트|이민주 기자] 배우 설인아가 한국과 쿠바 간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경기에서 시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설인아는 지난 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C조 예선 3차전 한국-쿠바전에서 시구를 했다.

이날 설인아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상의를 입고 시구에 임했다. 마운드에 오른 설인아는 완벽한 와인드업 자세에 이어 정통 우완 투수 투구폼을 뽐냈다. 설인아가 던진 공은 포수의 미트에 정확히 꽂혔다.

설인아는 시구 이후인 9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한국 승리에 힘을 실어줄 수 있어 너무 기뻐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KR 화이팅"이라는 글과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이 경기에서 한국이 쿠바에 맞서 7대 0으로 크게 승리하자 누리꾼들은 시구를 한 설인아에 '승리요정', '야구여신'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시구폼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승리요정! 7대 0으로 이겼다!"(ijeong***), "시구하는 장면 잘 봤다. 제구가 완벽했다"(hwang****)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설인아는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했다. 이후 연예 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고 '런닝맨'과 '인생술집' 등 예능에도 출연했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청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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