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우겠습니다"…임창정 '오둥이 아빠'됐다
가수 임창정의 아내가 9일 4.1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사진은 임창정이 득남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본인 사진과 아들의 발 사진. /임창정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임창정의 아내가 9일 4.1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사진은 임창정이 득남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본인 사진과 아들의 발 사진. /임창정 인스타그램 캡처

임창정 부인, 9일 오전 4.1kg 남아 출산

[더팩트|이민주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아들 다섯을 둔 이른바 '오둥이 아빠'가 됐다.

임창정 측은 9일 임창정의 아내가 이날 오전 10시 41분경 4.1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고 밝혔다.

출산 직후 임창정은 출산한 아들의 발과 발 도장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득남의 기쁜 감정을 전했다.

글을 통해 임창정은 "말만 못 하지 다 커서 나왔네 이녀석. 4.1kg 건강하게 순산했다"며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고 말했다.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도 댓글로 축하를 건네고 있다. 누리꾼들은 "축하드린다. 와이프께 더 잘해주셔야겠다"(j_k_a***), "축하한다. 아이가 건강하길 기원한다"(pusan***), "삼남매도 힘든데 오형제라니 대단하다"(lee_s***)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월 18세 연하 요가강사와 재혼했다. 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6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난 후 교제를 시작해 1년 7개월 만에 정식부부가 됐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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