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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서장훈X안정환X김병헌, 예능필드에 선 선수들
'편애중계'는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MBC '편애중계' 캡처
'편애중계'는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MBC '편애중계' 캡처

'편애중계', 매주 화요일 방송

[더팩트|박슬기 기자]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처음 방송을 시작한 '편애중계'는 이유를 불문하고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농구팀'에 서장훈과 붐 '축구팀'에 안정환과 김성주 '야구팀'에 김병헌과 김제동이 함께한다.

지난 8월 파일럿으로 방송된 이후 호평을 받은 '편애중계'는 첫 방송 시청률 3%(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안정환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 지난 파일럿 방송 때부터 서로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며 공격한 두 사람은 어김없이 2차전을 시작했다. 안정환은 시작부터 서장훈에게 "형은 요즘 누구랑 썸 타는데?"라고 공격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편애중계'와 썸을 타고 있다"며 능청스럽게 수비를 했다.

'편애중계'에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 전 축구선수 안정환, 전 야구선수 김병헌(맨 위쪽부터)이 출연한다. /MBC '편애중계' 캡처
'편애중계'에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 전 축구선수 안정환, 전 야구선수 김병헌(맨 위쪽부터)이 출연한다. /MBC '편애중계' 캡처

이어 서장훈의 공격이 시작됐다. 그는 안정환 팀 선수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집착'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서장훈이 술을 마시고 누군가를 찾아가는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다"며 유언비어를 살포해 서장훈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중계진 6인의 쫄깃한 입담과 일반인 출연진들의 활약은 시너지 효과를 냈다. 서장훈과 붐은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고, 안정환과 김성주는 완성도 높은 호흡과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하며 베테랑 중계실력을 뽐냈다. 김병현과 김제동은 따뜻한 인간미 속 반전 승부욕을 표출했다. 특히 승리에 남다른 집착을 보인 김병헌은 촬영이 끝난 후 "다음에는 뭐 하는 거예요 이제?"라고 의욕을 드러내 앞으로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편애중계'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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