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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모델지망생? 연예계에 뛰어든 청춘들
기사작성: 2020-04-09 08:12:38
박보검 '청춘기록' 출연
박소담, 변우석과 청춘의 이야기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박보검이 모델지망생으로 변신한다.


지난 1월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이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박보검 측은 9일 공식적으로 출연을 알리면서 박소담, 변우석과의 호흡을 기대케 했다.


'청춘기록'은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왓쳐' 등을 연출한 안길호 감독과 '닥터스', '사랑의 온도'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갖고 태어난 '수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고,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그럼에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기록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박보검은 열정을 품은 현실주의 청춘 사혜준 역을 맡았다.
모델이자 배우가 꿈인 사혜준은 이상과 현실에서 조화를 이뤄내는 인물이다.
밝고 온화한 성품을 지녔지만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공감 능력도 지녔다.
현실에 발 딛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의 얼굴을 그려낸다.
박보검의 드라마 출연은 '남자친구' 이후 1년 만이다.



박소담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인 안정하 역으로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의할 줄 아는 안정하는 타고난 센스와 노력으로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인물이다.
내면의 불안정을 버리고 스스로 안정을 찾아가는 야무진 청춘이다.
특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이후 첫 작품이다.


변우석은 사혜준의 절친한 친구이자 모델 겸 배우 원해효로 분한다.
원해효는 가진 것이 아닌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고 싶은 청춘이다.
상냥하고 젠틀하지만 승부욕도 강하다.
좋아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기에 '금수저'라서 혜택을 받는다는 시선을 참지 못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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