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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181818원' 축의금 해명 "결혼식서 방송할 거면 300만 원 내라고"
기사작성: 2020-04-09 08:21:31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BJ 강은비가 지인의 결혼식에 181818원을 축의금으로 보낸 것에 대해 해명했다.


강은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이 결혼식에 그냥 초대한 게 아니다.
제가 BJ를 시작하자 몸 파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뒷담화를 하고 저에게 창피하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더니 1년이 지난 후에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면서 창피하게 방송 켜고 오지 말라고 하셔서 그래도 10년을 알고 지낸 분이니 참고 있었는데 결혼 후 육아 유튜브 한다고 장비 협찬해달라고 하시면서 유튜버하고 BJ는 차원적으로 다르다며 말씀하셔서 축의금을 보냈다"고 이야기했다.


또 "그리고 결혼식에 오면서 생방송을 틀면 300만원을 내라고 해서 저도 욱해서 송금한 잘못도 있지만 어쩔 수가 없던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강은비는 "방송에서 너무 자세히 이야기하면 누군지 알기 때문에 편집을 해서 영상 업로드를 했다.
댓글 중에 저를 미워하실 수도 있고 싫어하시거나 비난하실 수는 있는데 죽으라고는 하지 않으셨음 한다.
부탁드린다"고 힘든 속마음을 전했다.


앞서 강은비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BJ를 시작하고 나서 서러웠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한 연예인이 청첩장을 보내면서 결혼식에 오는 건 좋은데 카메라는 켜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결혼식은 안 가고 축의금으로 181818원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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