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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주말 장맛비…서울 최대 250㎜
기사작성: 2020-07-31 18:18:36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내일(8월 1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모레(8월 2일)까지 중부지방은 북한 황해도와 서울.경기도, 강원도 사이를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모레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오늘(31일) 밤(21시)부터 모레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충청남부 제외)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일 새벽~오전) 30~50mm, (2일 새벽~오전) 50~8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모레까지 북한 황해도 부근에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사이를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에 의해 남북간의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만들어지는 강한 비 구름대로 인해, 남북방향으로 인접한 지역에서도 강수량의 지역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겠다.
주말 기간인 모레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강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취약 시간대인 밤부터 오전 사이에 강한 비가 오겠다.


오늘 밤(21시)에 서울과 경기서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내일(8월 1일) 새벽(00~06시)에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된 후 모레까지 이어지겠다.
한편, 전북북부는 내일 오후(15~18시) 한때, 경북북부는 내일 밤(21시)부터 모레 낮(15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12~18시)에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모레까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모레까지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22~25도, 낮 최고기온 26~33도가 되겠고, 모레 아침 최저기온 22~26도, 낮 최고기온 26~33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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