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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수사' 나경원 검찰 출석..."자유민주주의 지켜낼 것"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검찰에 출석했다. 그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검찰에 출석했다. 그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자유민주주의와 의회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했다./이선화 기자

나머지 한국당 의원도 소환 조사 응할 듯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자유민주주의와 의회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면서 "공수처와 연동형비례제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려는 여권의 무도함에 대해 역사가 똑똑히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채이배 의원을 방에서 못 나오게 지시했느냐', '황교안 대표처럼 진술 거부권을 행사할 예정이냐'는 등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4월 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과 선거법 개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물리적으로 방해한 의혹으로 고소·고발됐다. 아울러 사법개혁특위에 바른미래당 사개특위 위원으로 보임된 채이배 의원을 의원회관에 감금하는 데 관여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나 원내대표의 출석을 기점으로 조만간 고발된 한국당 소속 의원 59명을 차례로 소환할 방침이다.

now@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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