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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경찰, 1만명 동원 '특별활동'
경찰청은 문제지 및 답안지 운송과 보관, 시험 당일 질서유지 등 수능과 연관된 총 3824곳 경비대상에 경찰관 9284명을 동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수능을 30일 앞둔 지난달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업성취를 기원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임세준 기자
경찰청은 문제지 및 답안지 운송과 보관, 시험 당일 질서유지 등 수능과 연관된 총 3824곳 경비대상에 경찰관 9284명을 동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수능을 30일 앞둔 지난달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업성취를 기원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임세준 기자

당일 집중투입...청소년 비행 관리에도 만전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경찰이 14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특별활동을 실시한다.

경찰청은 문제지 및 답안지 운송과 보관, 시험 당일 질서유지 등 수능과 연관된 총 3824곳 경비대상에 경찰관 9284명을 동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세종시 인쇄본부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시험장 1185곳)로 수능 문제지가 이동할 때마다 순찰차와 무장 경찰관을 투입한다. 문제지 보관소에 경찰관 2명씩을 배치하고 외곽순찰을 실시해 유출이나 훼손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한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정문 등 거점에 112 순찰차를 배치하고, 특히 시험장 입실 시간인 오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인근 도로 교통관리와 질서유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찰은 오는 20일까지 열흘 간 수능 후 청소년비행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단속, 비행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강화한다.

각 학교 측과 협조를 통해 Δ사전 홍보·계도 Δ유관기관·단체 협업 Δ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Δ비행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펼친다. 특히 업주·종업원을 대상으로 출입자 신분증을 적극적으로 확인하도록 해 수험생들의 탈선을 막을 계획이다.

또 유흥가 밀집지역 등 비행 우려지역에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이성혼숙 묵인 등 유해행위 합동 점검·단속한다.

now@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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