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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지역사회와 국가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도움되는 플랫폼 선사
기사작성: 2020-03-30 13:28:02
[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IoT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접목되면서 한전이 e-IoT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등 관련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 순천시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ICT 융합 솔루션 전문 기업 (주)티이에프(대표 홍석훈)가 비상한 관심을 받는다.

(주)티이에프 홍석훈 대표


2011년 설립된 이 업체는 탁월한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전남 지역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 중 유일하게 시공간 제약 없이 태양광 발전소의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태양광 모니터링 솔루션은 전기를 생산하는 주요 부품에 IoT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서 여러 기종의 국내외 태양광 인버터 발전 정보를 표준화된 형태로 수집하여 제공한다.

태양광 발전소의 발전 현황, 장비 상태, 점검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통보하고 기상 상태와 발전량 간의 상관관계를 그래프로 보여준다.
일별/월별/연도별 발전량, 기간별/항목별 통계와 다양한 그래프 분석 자료를 제시하므로 비교·분석이 가능하다.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와 ICT 기술을 적용한 상호 연동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따라서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이 솔루션은 전남 지역 최초로 TTA e-IoT 상호운용성 인증을 취득했고 현재 전국 1,500여 곳 태양광 발전소에서 사용 중이며 2018년부터 동남아 10여 개국에 수출했다.

지난해 광주전남SW융합클러스터사업단과 함께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수출 상담을 진행한 홍석훈 대표는 “전남 지역을 거점으로 빅데이터 기반 O&M SW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 발판을 다지면서 자체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데이터가 지역사회와 국가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며 “향후 머신러닝을 통해 각 플레이어가 원하는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고 관련 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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