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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열세 뒤집은 '당구계 손흥민' 김행직, 월드컵 정상
'당구계 손흥민' 김행직(27, 전남당구연맹) 선수가 1-23의 열세를 뒤집고 개인 통산 세 번째 스리쿠션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엠스플뉴스 화면 갈무리
'당구계 손흥민' 김행직(27, 전남당구연맹) 선수가 1-23의 열세를 뒤집고 개인 통산 세 번째 스리쿠션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엠스플뉴스 화면 갈무리

김행직, 개인 통산 세 번째 스리쿠션 월드컵 정상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그야말로 대역전극이라 할 수 있다. '당구계 손흥민' 김행직(27, 전남당구연맹) 선수가 1-23의 열세를 뒤집고 개인 통산 세 번째 스리쿠션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김행직은 2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베겔에서 끝난 2019 세계 스리쿠션 월드컵 결승전에서 터키의 루피 체넷 선수를 21이닝 만에 40-35로 꺾었다.

경기 초반 김행직 선수는 체넷 선수에게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다. 스코어도 1-23으로 김행직 선수가 뒤집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였다. 특히 체넷이 3이닝에 하이런(한 이닝 연속 최다 점) 17점을 기록하면서 김행직 선수를 더욱더 압박했다.

그러나 김행직 선수는 체넷이 주춤하는 사이 꾸준히 추격전을 펼친 끝에, 18이닝에서 35-3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21이닝에서 역전극을 완성하며 우승했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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