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계진이 뽑은 올해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자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생중계를 진행할 'SWC 2019' 월드결선 글로벌 중계진 /컴투스 제공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생중계를 진행할 'SWC 2019' 월드결선 글로벌 중계진 /컴투스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 월드결선에 참여하는 글로벌 중계진이 아시아퍼시픽컵 1위로 진출한 '딜리전트'를 올해 최종 우승자로 전망했다.

25일 컴투스에 따르면 월드결선에 앞서 세계 'SWC' 캐스터들이 올해 우승자를 예측한 결과 딜리전트가 압도적인 지지로 최고 우승후보에 선정됐다.

프랑스 캐스터 세이수는 "지난 아시아퍼시픽컵에서 몬스터 풀과 룬으로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고 한국 캐스터 채민준 또한 "뛰어난 전략 그리고 실수 없는 무결점 경기력"을 이유로 들었다.

글로벌 중계진은 또 다른 유력 우승후보로 거론된 아메리카컵 1위 '톰신'과 '딜리전트'의 준결승 진출을 조심스럽게 예상하며 가장 중요한 경기로 꼽았다. 미국 캐스터 메이킷어버드는 "두 선수 모두 놀라운 정도로 넓은 몬스터 풀과 룬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프랑스와 일본 캐스터들은 올해 혜성처럼 나타난 유럽컵 1위 '로지스'와 아메리카컵 2위 '트리'의 8강 경기를 가장 기대하는 경기로 언급했다. 베트남 캐스터 토미는 동남아 지역 최초 월드결선 진출자인 '주다스'를 가장 주목하는 선수로 꼽기도 했다.

'SWC 2019' 월드결선은 한국 시각으로 오는 26일 오후 9시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뮈뚜알리떼에서 개최된다. 약 30명에 달하는 전문 캐스터와 해설자들은 경기장에서 총 14개 언어로 실시간 중계한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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