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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반말 1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0-03-27 19:43
조회수: 226 / 추천수: 0




안녕하세요~ 어떻게 보시는지 해서 글 남겨봐요.

 

저는 어딜 가든 초면이면 존댓말을 해요.

완전 갓난애기 아니면 초딩이든 또래든 어르신이든요.

 

하지만 어르신분들은 초면에 반말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50-60세 이상 분들?

 

사회초년생이고 직장 밖에선 화장기없이 수수하게 다니는 편이에요.

 

한번은 아파트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계시길래 안녕하세요~ 하고 지나갈려고 했어요. 얼굴을 보기 전엔 네네~ 하시더니 보시고는 그래~ 하시는거에요. 이정도는 그냥 패스해도 되죠.

 

이 외에도 은근슬쩍 아니면 대놓고 반말하는 어른들이 가끔 계세요(초면이에요). 예전에 카페 아르바이트 할때도 어른들은 반말할때가 많았어요.

 

아직 햇병아리같은 사회초년생이긴 하지만 초면에 반말을 들으면 어린애 취급하는거같고 예의없이 느껴져셔 기분이 많이 상해요.

 

아무리 자식뻘이라지만 성인 대 성인으로 대하는게 맞다 생각하거든요.

 

이런 해프닝을 말하면 그냥넘겨~ 반응이 많고 기분은 이미 상했는데 기분상할 일이 아닌가 싶어요.

 

이정돈 무덤덤해져야 하는 걸까요? 예의바르게 행동하려고 항상 노력하는데 아닌 사람도 있구나 많구나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별 생각이 다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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