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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 유투버 데뷔시키고 싶은데... 43
이름: CorSair


등록일: 2019-10-09 23:40
조회수: 4932 / 추천수: 1





컨텐츠는 '동물과의 교감' 뭐 이런거..

 

어릴적에 동네에 매우 사나운개가 나타나서 사람들을 위협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동생이 찬찬히 다가가서 눈을 마주치니 개가 갑자기 급공손 모드..

 

갑자기 꼬리 흔들고 안기더군요.  그 때 눈치 챘습니다..  동생이 뭔가 좀 특별하다는걸..

 

그리고 몇년후 시골에 갔는데 유기견 때문에 동네가 시끄럽더군요. 

 

사람을 피히고 워낙 재빠른 녀석이라 구호단체에서도 못잡는걸 제 동생이 몇번 눈을 마주치고 오라고 하니 순순히 와서 안김 ㄷㄷ

 

 

그런데 이능력이 고양이 한테도 통합니다.

 

동네 편의점 앞에 고양이 몇마리가 있는데, 이들을 몇년째 돌보는 캣맘분이 계셔요

 

그런데 고양이들이 와낙 야성과 경계심이 강해 캣맘한테도 스킨쉽을 허락하지 않는 녀석들인데, 

 

제 동생이 몇번 쳐다보다가 먹이 건네주니 순순히 와서 애교 부리더란...  캣맘이 좀 서운해 하셨음 ㅎㅎ

 

뭐 이런 기억들이 참 많습니다.

 

이걸 무슨 능력이라고 설명하긴 어려운데,  뭔가 일반 사람들과 좀 다르긴 합니다.. 주변에서도 신기해 합니다.


 

 

가끔 동생과 술먹다가 :야 너 유투버 데뷔해 봐라" 라고 꼬시긴 하는데,

 

 "회사 그만두고 유투버 하라고? 그러다 망하면 책임질거야??"라고 해서 진도가 못나가고 있습니다.

 

망하진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0-09 23:41:3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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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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