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오더의 시작은 언제부터인가요?20
- 오츠크해
- 등록일 2015-09-08 23:24
- 조회수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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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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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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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금천동
다리좀찣으면서 송구원바운드캐치성공하면 거짐 더 주전확정 제가그런케이스 키는 팀내3위정도 송구고자도 맞구요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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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크해
송구원바운드 낚아채는맛이 일품이드라구요ㅋㅋ 더 연습해야죠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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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좀 극단적이긴 하나 캐치가 정 힘드시면 외야글러브로 1루 보시는 방법도...
강추는 못 드리지만 전 외야로 내야보고 해봤는데 자기손에 잘 맞는 글러브라면 단점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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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크해
외야글럽으로 1루본다면 단점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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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walt
딱히 단점은 없어요 프로야구에서도 전문 1루수 아닌 선수들이 1루 땜빵 들어가는 선수들이 외야글러브 들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오히려 포구하는거 하나만 보면 미트보다 쉽기 때문에 오히려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다만 미트라는게 빠른공을 최대한 통증없이 받기위해 태어난 놈들이라서 볼 받는 위치가 다를 뿐이죠 한가지 더 한다면 1루미트는 내야포지션이다보니 설계상으로는 땅볼잡기에 좀 더 용이하다는 점이 있지만 플레이하는데 영향을 줄 만큼 민감한 부분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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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크해
4부라서 그런가 외야글러브로 유격 혹은 2루수 송구공은 아프지 않거든요. 일단 미트에 적응을 해봐야겠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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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ford
저도 Neo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4부 사회인 수준에서는 외야글러브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단 이치로나 육손이 스타일 보다는 일반적인 십자나 쌍십자웹이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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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크해
다행이(?) 쌍십자 웹입니다. 실전에서 함 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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