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궁금한게
같은 약국이라 데이터로 남아있어서 아는걸까요?
아님 약국하고 상관없이
제 이름으로 처방받은 약을 약사들은 다 볼 수 있는걸까요?
그래야 수면제 같은거 사재기 못하니까용
당연하죠
중복처방 방지때문에 데이터를 남기죠
다른약국에서 받은 약은 중복되는 약만 뜨고 나머지약은 알 수 없습니다...
그 많은 알약도 다 기억하는데
자기 가게 오는 환자 이미지야 간단하게..
처방전도 몇년 보관해야 합니다.
동일한 성분의 약을 곂치는 시기에 처방게 된다면 그 약은
Dur 시스템에 뜨기도 합니다.
같은 약국에서 처방전으로 약받은 기록은 당연히 알지요. 전자기록부는 법상으로 2년인가 3년을 의무적으로 보관하고있어야합니다. 다른 약국에서 탄 약은 모르고 다만 중복처방된 약은 컴에 떠서 아는거지요. 그거 보고 이야기해주는거지 다른 병원에서 다른 약을 처방받은 것을 관련없는 약국에서는 알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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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수면제 같은거 사재기 못하니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