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청 입니다.
나이 35살 먹고도 컵라면 하나 끓여먹는것도 마누라 눈치보는 사람도 있던데7
- 의디
- 등록일 2023-08-15 19:46
- 조회수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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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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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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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격
남의 집 사정엔 폭력 아니면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부부면 지들이 좋아서 결혼한건데요.. 남이 왈가왈부 할필요가 있나요..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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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시민
그냥 인생이 불쌍한거죠. 그나이 먹고 라면 하나 눈치보면서 먹으면서 스스로 행복하다고 세뇌하는 인생이 불쌍한거져.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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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다뤼
말만 들어도 슬프네요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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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사정이 있겠지만 겉으로 보기엔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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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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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서울상경
혹시 가장은 와이프고 , 남편은 백수인가요 ?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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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 결혼을 했는데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한다구요?
그게 사랑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