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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후 11개월동안 불편함은 좀 있지만 큰 문제 없이 사용하다 요추지지대 살 1개가 부러져서 이것만 교체하면 되겠지 하고
as요청하니 등받이 전체를 보내주더라구요. 나중에 등받이 교체후 요추지지대만 빼보려하니 안빠지고 뚝 부러짐.
어차피 새로 온 등받이로 교체했으니 미련없이 byebye~
근데 기대누워 스트리밍영상 보고 있는데 빡!! 소리가 나더니 두동강이 나버렸습니다.
다행히도 다치진 않았네요 허허..
그래서 다시 등받이 as 받고 틸팅안만지고 빳빳하게 기본상태로 사용 반나절 한후 새벽에
축구보려고 기대 누웠더니 또 5분도 안되서 빡!!!!
볼트 체결부 주변 파손이네요 또.... 저쪽이 부하가 많이 걸리나 본데... 이전에 11개월 사용한건 아무 문제없었는데
왜 연달아 새로 받은 등받이만 자꾸 기대누우면 바로 파손되는지 모르겠네요...
업체에서도 이렇게 단기간에 파손 as 신청한 경우가 없었다고만 하고...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최근에 살쪄서 80.3 kg 이긴 한데 이걸 의자가 못받쳐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하판이긴 하지만 업체 소개론 최대 150kg
견딘다고 해놨는데 등받이는 80kg 도 못버티는건가 싶기도 하고...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이번에 새로 등받이 오면 틸딩강도조절 안하고 빳빳하게 하고 써야할려나봐요...
하.. 그냥 의자를 바꾸는게 제일 맘편할거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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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산거 앉는시간이 짧으니 최대한쓰고야 싶지만..
채택주세요
@lllllllilll 본문을 읽으셨다면 제품 추천이 아닌
부서짐의 원인을 묻는것임을 아실수 있을텐데요?
질문과 다른걸 적고 채택해달라고 하면 해드릴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