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사업자는 2프로만 올리게끔 정해진거 맞죠.?
혹시 과도하게 올리려고 했을때 어떻게 대처하면될지
집주인이 따로 연락하지 않는이상 굳이 먼저 연락해서 재계약하자고 하실필요는없고 이번에 법이 바뀌어서 무조건 임대사업자는 표준계약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되는 의무가 있어서 연락은 할겁니다 안그럼 몇백만원 벌금나오거든요. 제대로 세압자하고 임대인하고 계약을 잘이행하고
있는지 감시하는겁니다
이때 이전계약날이 이미 지난 시점이라면 암묵적 갱신으로 가야합니다 그래야 아무때나 나갈수 있으며 복비등을 낼필요가 없고
나간다고 했을때 3개월이후 무조건 전제금을 돌려줘야될 의무가 생깁니다.
만약 재계약시 이전계약이 지난 시점이 아니고 재계약을 하자고 연락이오고 금액을 올려달라고하면 어쩔 수 없이 계속살거면 이행을 해야겠죠
법적으로 금액상승은 5%이내입니다. 단 합의하에 그 이상은 할 수 있습니다.임차인이 그 금액에 동의하면 임대인은 그렇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너무과도하게 올린다면 5%이내만 해줄 수 있다고 원만하게 대화를 해서 해결하시고 만약 안해주면 나가라고 한다면 재계약청구권을 행사하여
2년더 사시고 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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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따로 연락하지 않는이상 굳이 먼저 연락해서 재계약하자고 하실필요는없고 이번에 법이 바뀌어서 무조건 임대사업자는 표준계약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되는 의무가 있어서 연락은 할겁니다 안그럼 몇백만원 벌금나오거든요. 제대로 세압자하고 임대인하고 계약을 잘이행하고
있는지 감시하는겁니다
이때 이전계약날이 이미 지난 시점이라면 암묵적 갱신으로 가야합니다 그래야 아무때나 나갈수 있으며 복비등을 낼필요가 없고
나간다고 했을때 3개월이후 무조건 전제금을 돌려줘야될 의무가 생깁니다.
만약 재계약시 이전계약이 지난 시점이 아니고 재계약을 하자고 연락이오고 금액을 올려달라고하면 어쩔 수 없이 계속살거면 이행을 해야겠죠
법적으로 금액상승은 5%이내입니다. 단 합의하에 그 이상은 할 수 있습니다.임차인이 그 금액에 동의하면 임대인은 그렇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너무과도하게 올린다면 5%이내만 해줄 수 있다고 원만하게 대화를 해서 해결하시고 만약 안해주면 나가라고 한다면 재계약청구권을 행사하여
2년더 사시고 나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