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구직급여에 대해서 한번도 받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고용보험 피보험기간: 고용보험 가입기간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 고용보험 피보험기간중에서 실제로 근무한날과 유급휴일만 계산된 기간.

실업급여중에 구직급여에 대한것으로,

구직급여 자격이 되어지는 심사를 할때는 고용보험 피보험 단위기간으로 하게 되며, 심사에 통과가 되어져서 구직급여 수급기간을 산정할때는 고용보험 피보험기간으로 하게 됩니다.

퇴사 사유는 최종직장 퇴사 사유를 보게 됩니다.

다만, 최종 직장 근로의 형태가 일용직(일용직 퇴사 사유가 구직급여가 가능한 퇴사 사유여야 함)일 시에는, 최종 상용직 직장의 퇴사 사유에 의해서 제한이 걸리게 되어집니다.

예를 들어, 최종 근로의 형태가 일용직일시에 그 이전 최종 상용직 직장에서 퇴사 사유가 구직급여 자격이 되지 않는 사유일시에는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중에서 최소 90일 이상의 일용직 근로일수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상용직 직장에서 자격이 되지 않는 사유로 퇴사를 하고, 일용직으로 단기간으로 근로를 하고 자격이 되어지는것을 막기 위해서 법률로 정해 놓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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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격이 되어지는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최종직장 이직일(마지막 근무일)을 기준으로 역산으로 18개월동안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이어야지만 합니다.

C직장이 기준점이 되어지며, C직장의 이직일(마지막 근무일)을 기준으로 역산으로 18개월 이내에 있는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만 계산되어집니다.

C직장과 B직장의 전체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이 합산되어집니다.

서두에 적었듯이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은 실제로 근무한날과 유급휴일만 계산되어지기 때문에, 180일 이상이 되는지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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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급여 자격이 되어진다면, 수급기간을 산정하게 됩니다.

수급기간을 산정할때는 고용보험 피보험기간(고용보험 가입기간)으로 하게 됩니다.

우선 최종직장인 C직장이 기준점이 되어집니다.

C직장의 입사일과 B직장의 퇴사일 사이가 3년이내에 있다면, B직장의 고용보험 피보험기간이 합산되어집니다.

B직장이 합산이 되어졌으면, 기준점은 C직장에서 B직장으로 바뀌게 되며,

B직장의 입사일과 A직장의 퇴사일 사이가 3년이내에 있다면, A직장의 고용보험 피보험기간이 합산이 되어집니다.

신입회원님의 고용보험 피보험기간은 전부 합산이 되어지며, 5년 이상 10년 미만의 구간에 해당되어지며

만 50세 미만자(장애인이 아닌경우)라면, 수급기간은 210일이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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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경우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요?

구직급여는 퇴사 사유와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 이 2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야 합니다.

-퇴사 사유-

C직장의 근로 형태가 상용직이었다면, 최종직장의 퇴사 사유를 보기 때문에, C직장의 퇴사 사유가 계약만료이기 때문에 퇴사 사유에서는 자격이 되어집니다.

C직장 근로 형태가 일용직이고, B직장의 근로 형태가 상용직이었다면 B직장에서 계약만료이기 때문에 퇴사 사유에서는 자격이 되어집니다.

B,C 직장의 근로 형태가 일용직이었다면, A직장에서의 퇴사 사유가 구직급여 자격이 되지 않는 사유로 퇴사를 했기 때문에, B+C직장에서의 일용직 근로 일수가 90일 이상어야지만 합니다.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

최종직장인 C직장의 이직일(마지막 근무일)을 기준으로 해서 역산으로 18개월동안,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인지 체크해보세요.

2. 받을수 있다면 50세미만기준으로 5년~10년 미만해당되어 210일간 급여수령인지 아니면 1년미만으로 120일간 수령인가요? 

한번도 구직급여를 받은 적이 없다면, 만 50세 미만이고, 장애인이 아니라면 210일 수급기간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최근 18개월동안 12개월 일하면 실업급여 대상일거에요

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