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럼 입니다.

라스트킹덤 바이킹즈를 거쳐 발할라 플스까지

뒤늦게 넷플릭스에 빠져서 여러 영화 드라마를 보게 되었네요.

그중 라스트킹덤을 보면서 우트레드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고 단 며칠만에 시즌 4까지 완료.

라스트킹덤 완료 후에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바이킹즈를 보며 라그나 로스브로크가 된 느낌이 들었죠.

현재 바이킹즈 시즌 3를 보면서, 바이킹이라는 문화+과거 영국 히스토리를 궁금하게 되었고,

현재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에서 신나게 바이킹이 되서 돌아다니고 있네요 ㅋㅋ

얼마전엔 플스4 프로도 중고로 구입해서 자잘한 시간들 쪼개면서 하고있습니다.

넘나 재밌는거...왜 이런 게임을 이제 알게됬는지 ㅎㅎ 신세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