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집이 가난해서 결혼이 망설여짐5
- 어처구님
- 등록일 2024-06-11 09:30
- 조회수 4093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yesd1718042430_20461208.jpg
- 2.jpg
- 3.jpg
- 4.jpg
|
 0
 2
ionic97
나중에 육아할때 보면 티가 납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학창시절을 보냈는지... 본인이 어떻게 자라왔는지..
생활 습관 하나 하나도 살다보면 눈에 들어 옵니다. 소비하는 습관 집안일도 일종의 관리인데 이걸 하는 능력 등등..
그리고 엮이는 집안일들, 가족 모임들. 가난하다고 다 엉망인건 아닙니다. 연애를 좀 했다면 눈에 보이겠죠 어떤 사람인지.. 그걸 잘 보면 되는거겠죠
2024-06-11
|
|
|
0
0
burster
다 좋은 댓글들만 써줬는데, 현실은 결혼은 비슷한 가정과 해야 함 특이 케이스 몇 몇 댓글을 보고 판단할 일은 아님 뉴스에 평범한 일상생활이 기사로 나지 않듯이 특이 케이스가 아니면 회자되지 않음. 그 회자된 몇 몇 경우를 보고 일반화의 오류는 위험하다는 생각도 듦.
2024-06-11
|
|
|
0
0
NExT4EvER
가정 환경이 좋지 않을 경우 좋은 가정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 보다 자녀의 성향이 좋지 않아질 확률이 조금 더 높아보이는게 사실이나 어디까지나 확률일 뿐이고 실제 그 사람의 성향과 사람 됨됨이는 그 사람을 직접 만나고 알아온 결혼까지 생각한 그 상대방이 가장 잘 알아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판단할만한 본인의 눈을 키워야 되는데 게시판에 저딴 똥글을 쓰고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군가를 판단 할만한 그런 능력이 없어보입니다 그냥 결혼은 안하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아보이네요
2024-06-11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부끄러운 게 아니라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지 안그러면 이혼할 가능성이 높아요.
댓글이 소설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저 사람이 성공한 사례인거고 대다수가 이혼합니다.
대다수가 이혼한다는 통게는 어디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