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 과연 어느 곳이 먼저 새 야구장을 지을까요?

아흐, 우리나라도 이젠 개폐식 야구장을 지어야 할 텐데요. ㅠ

가장 최신식인 삿포로 돔의 경우 뚜껑을 여닫는 데 최대 60만 원 정도만 든다는군요.

우리나라는 청라돔이 지어지고 있긴 하지만, 개폐식은 커녕 아직까진 이렇다 할 만한 돔구장도 없는 현실. ㅠㅠㅠ

그리고 여담이지만, 옛날 옛적에 엘지가 뚝섬에 야구장 짓겠다는 계획이 성사됐다면!!! 서울은 잠실, 뚝섬 두 군데 인프라가 조성됐을 텐데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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