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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에게 딱 걸린 140억 원 전세 사기 모녀1

이채양명주
등록일 2024-07-12 09:48
조회수 1379

검사에게 딱 걸린 140억 원 전세 사기 모녀

■ "어떻게 마련한 돈인데"… 140억 원 전세 보증금 가로챈 모녀

■ 피해자 1명으로 시작된 사건… 수사해보니 140억 원대

■ 검사도 당했던 전세 사기… '무자본 갭투자' 주의보

이들 모녀의 범행 수법은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였습니다. 주로 수도권 지역의 신축 빌라를 사들이면서, 건축주에게 매매 대금을 건네기 전 세입자부터 구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10138&ref=N

검사에게 딱 걸린 140억 원 전세 사기 모녀
■ "어떻게 마련한 돈인데"… 140억 원 전세 보증금 가로챈 모녀 2억 6천만 원.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에게...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10138&re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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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비산

검사랑 결혼하면 되겠네.

2024-07-12 * 점아이콘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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