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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영화포럼 입니다.

★2영화 [ 리벤지 나이트 ] 시사회 후기1

브루스 윌리스 배우를 보기 위한 일념으로 영화관으로 달려갔습니다.

영화티켓을 받고. 영화에 대한 설렘을 갖고 영화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영화가 시작 되었어요. 광고 없이 바로 스타트 하는 이 센스.

영화를 보는 9월 4일 하룻동안 모든 순간 중에서 이 순간이 가장 행복했어요.

영화가 시작되었는데. 예상과 달리 루즈한 전개가 지속 되었어요. 예상과 달리 처음 보는 배우에게 비중이 많은 영화였어요.

브루스 윌리스 영화라서 보러 온건데 ...

브루스 윌리스 배우는 대사도 많지 않았어요. 분명히 주연배우가 맞는데. 브루스 윌리스 배우 대사가 적었어요.

야구로 치면 선발 투수 느낌 보다는 세이브 투수 느낌

브루스 윌리스 배우를 보러 왔기 때문에 마지막 까지 영화에서 눈을 떼지 않았어요.

영화를 다 보고 든 생각은 ... 마라도나가 은퇴 직전에 한국에 와서 축구 경기 하고 갔을때 느낌 같았어요 ...

마지막 불꽃을 본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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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타이밍의귀재

브루스윌리스가 지금 치매인데 최근에 찍은 영화들에서 비중이 적은 이유가 치매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어쩔수없이 그랬다고 들었네여

2023-09-05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