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작 결함 하나로 500만 원 적자"... 현대차 ICCU 문제에 택시 기사들만 '울상'
-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최근 전기차 ICCU(통합충전 제어장치) 결함으로 일부 택시 기사들이 불만을 토로해 화제다.ICCU는 차량에 있는 고전압 배터리와 저전압 배터리(12V 배터리)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개발된 충전 시스템이다.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첫 전기차 플랫폼인 E-GMP에 먼저 적용됐다. ICCU는 V2L 기능이 구현돼 별도의 장치가 없어도 110V, 220V 등 일반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그러나 ICCU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전기차가 주행 중 멈추거나 차 문이 잠기지 않는 등 여러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현대차그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01 "부품을 못 구해 서비스 센터에 차가 묶여 있어 하루 일당 20~30만 원씩 손해 보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하루 일당을 25만 원으로 가정해 주 5일 근무한다면 달 마다 500만 원이나 되는 금액이 적자인 셈이다. 며칠에서 1주일정도면 수리되지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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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납금 채우기도 힘들다 할땐 언제고
이젠 또 하루 20-30 번다네...
ㄷㄷㄷ
사납금이 20만원 정도
개인택시도 야간은 20~25 주말야간은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