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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635158 저번자게에 브루나이 첫번째 글을 올렷네요., 오늘은 체크아웃하고 에프터눈티를 로비에서 기다립니다. 두번째글은 조금 자세히 올려볼게요. 처음 이런거 해보는거라 부족하지만..열심히 해볼게요.. 
브루나이 공항 입니다. 엄청 깔끔하고 아담합니다.한글도 중간중간 보이고요.,,직원들도 많이 없고 이용객도 없고. 공항 kfc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셀프가 아닌게 충격이였고 먹고 치우지 않고 그냥 나왓습니다. 직원이 혼자라 엄청 바쁘더군요. 공항을나와 dart 다트라는 동남아의 grap같은 택시가 여기도 있더군요., 그래서 엠파이어 호텔로 가려고 불렀습니다.,, 거리는 15분정도 가격은 15불 브루나이 달러입니다. 한국돈으로 1만5천정도 물가 엄청나죠! 산유국이라ㅋㅋ 
그랩이랑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근데두배정도 비싸저.ㅋ 이나라는 국민들이 기본으로 나라에서 집과 땅을 원하면 줍니다. 그대신 가족을 구성한 사람들의 한해서입니다. 병원도 무료..세금도 무료. 기름값은 무료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다니는 인도같은거 많이 아주많이 정비가 부족해요~ 
엠파이어 호텔 수영장과 전경 이구요,너무커서 한컷에 못담아지더라구요. 직윈들도 친절합니다. 영어도 기본으로 어딜가도 다잘하고. 발음은 잘못알아 듣겠더군요 .제가 영어가 부족해서 그런지ㅋ 이슬람 찐찐찐 국가 입니다. 종교에 목숨걸만큼 찐국가입니다. 술.담배 구경해보지 못했구요. 금주.금연을 원하는 분이라면 추천여행지!입니다. 
흔한 호텔 풍경이구요. 여기 구경하는데 한사람당20달러정도 이구요. 돈장사 잘하더군요.,, 조식28000정도 커피6500 원정도 기념품 기본30000부터이구요. 호텔기준익요. 
호텔에 노란색은 다 금이랍니다! 화분도금심지어 욕실도 금! 제가 디럭스 오션뷰 지냈는데 제일 좋다고 해서 예약해습니다. 
호텔이 오래되었긴, 했지만 엄청 깔끔하고 크고 웅장했어요, 호텔간 이동은 골프카 타고 이동합니다. 다무료 이구요.수영장에선 타월 아이스워터 과일이 무료이구요, 
외국인들 서양사람하고 브루나이나 싱가폴게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한국팀은 딱 두팀 골프팀 두번봤구요. 시내에서도 한번도 못밨구요., 
정말 조용하고. 뭔가 이슬람 기도도 사람들많이하구요. 저녁6시이후엔 공항안에 가게도안하구요,시내도 10시면 거의 문닫구요., 술을 안파니 치안걱정도 적고 밤늦게 까지 돌아다니긴 좋았어요. .근데 너무더워서 걸어다니는건 비추입니다. 
현지인들 많이 찾는 씨푸드 식당 가봣어요. 저 3개음료수 해서 가격이 39달러입니다. 저기가서 화장실가는데. 다처다보더군요. 한국사람 처음 보는건가ㅋㅋ많이 부담스랍게보더라구요. 그런데 말은 잘안걸어요,목 인사만하지ㅋ 다들 친절하네요., 
마지막날 밤에 마트서사온 피치 정말 맛나더군요., 아그리고 택시앱 다트! 정말 잘 안잡힙니다,.예상은 했지만 기본이 20분정도 이구요. 어딜가나 다 14달러 이상이구. 기본이 5달러부터 입니다. 그리고 일반택시는 못탄다고 생걱하심됩니다. 엠파이어 호텔이나 다른 호텔 픽업이 있는데 픽업 편도 35달러부터 라고 생각 하십됩니다., 돈 많이쓰다갑니다. 지동차도 기아 현대 많이 보이고 도요타 스ㅡ키혼다. 많ㅇㅣ 보이 더군요..
부족하지만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년뒤 또한번 브루나이 다루살람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여기 만큼 여유와 한국사람,없고 중국사람 없는곳 없더군요. 한국의 계신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현재 날씨 올리고마무리합니다! 
p.비용은 아고다 2박예약 약2인기준.799천원 들었구요. 비행료는 코타경유할때 2인기준 17만정도들었네요. 하루 여행경비는 7~12 택시비 포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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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주는데 가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