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옥토 퍼스카드 

역시 있으니 편합니다.

여행자용 아닌 일반용 구매 했으며 일부 중고 구매도 했습니다. (1장은 불량판정 받아서 버렸어요 ㅠ)

어린이는 어린이용 꼭 구매하세요. 저렴하게 결제 됩니다.

그리고 이번 2월 몇일까지인가 어린이는 AEL 철도 무료 입니다.

첫날 할인 티켓을 미리 구매해서 탓는데 오는날 옥토 퍼스 카드로 MTR 과 AEL을 탔더니 너무 저렴히 나와서 체크해보니 

MTR 요금만 나왔습니다.

어른은 반대로 MTR 요금은 않나오고 AEL 요금만 나왔네요.

피크트램 결제 문제

저희가 1/25 입국 했는데 피크트램 27일 같고 아침에 옥토퍼스로 결제 했습니다.

그런데 25일 입국날 새벽에 피크트램이 또 결제된걸로 나오네요.

금액이 예상보다 더 빠져있어서 사용내역 조회해보니 이렇게 나왔고 나중에 알아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네요. 

이상한점은 다시 타고 내려오면 할인이 된다고 들어서 다시 옥토퍼스로 찍고 내려 왔습니다. 빅토리아 전망대 건물은 않들어 같구요.

버그인지 이상합니다. 7십몇불이 결국 두번 결제 되었습니다.(같은금액)

2. 마카오 배편

마카오에서 몇시간 머물지 애매해서 예약을 않했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예약 하셔야 할듯합니다. 26일 금요일 같구요

사람이 많아서 성완 터미널에 8시 반즘 갔는데 10시꺼 팔아서 한시간을 기다렸구요

올때도 혹시나 어플로 확인 해보니 원하는 시간은 마감 했네요. 급하게 다음 타임거 잡아서 예약 하고 왔습니다.

현장구매시 어린이는 약간의 할인이되더군요. 근데 여행어플등으로 구매하니 그건 어린이 요금 설정이 없더군요

3. 현금

옥토퍼스가 있어도 카드 않된다는경우가 종종 있네요. 현금 필수 같습니다.

4. 숙소

침사추이쪽 많이들 가신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완차이쪽 같구요(저렴한 숙소 찾아서)

나름 완차이도 괜찮은거 같아요. 

침사추이면 버스나 MTR 위주로 타고 다녔을거 같은데

완차이다 보니 페리나 트램을 많이 탔어요. 로컬느낌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난방은 않되는거 같아요. 이불 푹 뒤집어 쓰고 잤구요.

5. 공기

많이 탁하네요. ㅠㅠ 1월이 그런건지

6. 교통

교통에 진심이라 느꼈어요. MTR 크기도 더 긴게 있고 출입구가 많기도 하고, 건물과 건물사이 연결된 고가 통로도 많고, 에스컬레이터 속도도 무지 빠르고 ㅎ

마지막날 비를 조금 맞았는데 건물 과 건물 연결된 통로로 해서 많이 피할수 있었어요.

7. 제니쿠기

10시정도 한번 가봤는데 줄이 ㅠㅠ . 그냥 포기하고 옆집 가서 두개만 샀어요. 기다리는거 싫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