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군산에서 먹었던 물짜장과 짬뽕68
- 행주치마
- 등록일 2024-05-19 11:50
- 조회수 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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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포도 / 헐 진짜 두번 가보고 두번 후회했던...
패기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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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lhea
거의 15년전에 가보고 저랑은 맞지 않아서
발길을 하고 있지는 않은 곳이네요. 묵직한 고깃국물에 오징어 집어먹다가 배불렀던 기억이...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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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jaem
12년도에 예전 가게에서 볶음밥 한정 수량으로 먹었던 때가 제일 좋았음.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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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전부 외지인만 현지인은 안가는곳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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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앤타임
선생님 추천 좀 부탁해요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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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er
현지인은 아무데도 안가지 않을까요? 포항 출신인데 맛집 모릅니다. 누가 소개시켜달라면 죽도시장가서 제철 회나 먹으라 합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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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erinarian
@Froster
죽도시장에서 제철회가 맛집이군요 !
202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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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리스트
2개에 23000원이면 괜찮은 가격 아닌가요?..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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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좀이상한사람
짬뽕맛나뷔내여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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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으로
지금 복성루는 옛날 복성루가 아니라고 하던데요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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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히틀러
지금 복성루에서 맛있다고 하는분들은 미각에 문제있는겁니다.
웨이팅시간/맛 비교하면, 지린성이 나아요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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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우유
시대보정은 둘째치고, 8~9년전에 주인이 바껴서 그런겁니다.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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