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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cqr 티,셔츠,바지 몇개 구입해 봤는데 괜찮아서 이번에 바지 2개 추가 구매 했습니다 근데 바지 하나는 사이즈 오배송이고 다른 하나는 허리에 묶여 있어야 할 택이 어디가고 없는겁니다 옷이 접히는 부분에 있어야 할 종이마감재? 도 없더라구요 비닐 포장도 테잎을 덧붙여놨고
이건 아니다 싶어 택배 받은 그대로 교환1,반품1 접수 하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받은 답변인데 cqr 수입원 민x상사에서 받은 문자입니다
이걸 구매자 귀책으로 돌린다고?? 바로 통화 해 보니 겉에 택은 없으나 안쪽에 라벨이 살아있고 상품에 문제가 아무 없으니 반품이 안된다! 뭔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릴 하는지 바로 소보원이랑 중계업체 포x티로 민원 접수 했네요 여태껏 인터넷으로 옷 많이 사봤지만 이런건 처음 봅니다 업제 대응이 아쉽네요 옷은 괜찮은데.. 결국에 포x티 쪽에서 자기네도 업체랑 얘기가 잘 안된다 죄송하다 우리가 대신 환불해 드리겠다 하고 끝냈는데 한참 있다 민x상사에서 다시 연락와서 환불해 드리겠다 이러네요 ㅋㅋ 이미 상황 종료됐다 하니 어리둥절?? 이놈에 옷 하나 잘못 샀다가 오늘 전화통화만 1시간 가까이 했네요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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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깝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