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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바꿀때가 되어서 기변을 할까 싶은데 주위에서 자급제 이야기를 많이 하네요 ^^;
지금 skt 스몰요금제 (33000원) 쓰고 있습니다.
온가족할인 30%, 2년지나서 25% 할인받고 하니 한달에 14850원 나옵니다.
2년 유지시 36만원정도 나오구요.
요즘 노트20 이 핫해서 skt 기변으로 89000 요금제 6개월에 할부원금 17만원이라서 혹하네요 ;;
요금제는 젤 저렴한거 하면되어서 89요금제 6개월 사용하고 55000 요금제로 바꾸긴할껀데
2년 유지시 요금제 106만원, 할부원금 17만원해서 123만원 정도 나옵니다.
그러면 2년 유지한다 했을때 차액이 87만원 정도인데...
자급제로 노트20 이나 노트10 구매시 87만원 이하로 구입이 가능한가요?
일단 자급제 기기값만 봐도 거의 다 100만원대가 넘어가는거 같던데... 왜 자급제가 좋다고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어서요.
기기값이 87만원 이상이면 그냥 노트20 기변으로 가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싶은데..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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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요금제로바꾸면 스몰요금제 가족모아데이터 재가입불가라서 그렇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