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꾸벅!!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 1월달에 아들 폰 바꿔준다고 번이해서 에스케이에서 베가아이언2 할부원금 3만원인가 해서 35요금제로 공시지원금은 약 27만원인가 해서 개통했습니다...
자 문제는 질문대로 요금제를 변경하면 공시지원금 전액을 토해내야 한다는건데요...
전 개통당시 판매처로부터 35요금제를 6개월간 쓰면 그 이후엔 요금제변경해도 상관없다고 알고 할3만원에 35요금제를 개통했는데
실제로 알고보니 35요금제를 24개월동안 계속쓰는 조건으로 공시지원금을 27만원인가 지원한거고 그게 단통법시행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말도안되는 ..그럴거 같았으면 그냥 아이폰4s쓰게 놔둘걸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35요금제를 2년동안 계속써야지 공지지원금을 토해내지 않고 6개월이 아니라 그 이후 바꿔도 금액적 차이가 조금 있을뿐 23~27만원을 다 토해내야 한다는겁니다.. 전 판매자에게 그런얘기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이 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번에 데이타요금제가 나와서 그거 물어보면서 요금제 변경건을 물어보니 그렇다네요...
아 이거 우째야 하나요? 민원을 걸어야 하는지요? 개인적으로는 판매처에 피해를 주면서 민원걸고 싶진 않은데
무슨 방도가 없을까요?? 이건 아닌듯 합니다..에스케이 가족할인 묶으면서 2년동안 사용할 생각으로 샀던건 맞는데 2년안에 요금제를 바꾸면
공지지원금을 다 토해내야한다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듭니다..억울하기도 하구요..
회원님들 고견 듣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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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달부터 sk 에서 위약4 강화판을 실시했는데 하필 그시기에 걸리셨네요
일단 민원걸어봤자 소용은 없구요
35 요금제를 유지하시거나 차액물고 내리는수밖에요
그당시 공시가 저정도였으면 표준요금제에도 공시가 좀 실려있었을겁니다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