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폰이 멀쩡한게 갑자기 고장나서(옵이이) as샵가니 25만원을 달라더군요 ㄷㄷ
옵이이가 깨끗한거 중고로 사도 10만원하던데 말입니다..
근데 문제는 어머니가 이폰살때 30개월 약정을 하셔서 , 현재 17개월 사용하시고 13개월이 남아있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중고폰을사야할지 새로 약정을해서 개통하는건 어떤지 궁금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1. 새로약정을 들게되면 대충 뱉어내야하는돈?, 위약금? 을 얼마나 물어야할까요 ㅠ
기계값을 한달에 34000원 요금제에 7700원정도 내신다는데 이게 할인을 해서 그런것같은데 그럼
새로 약정을 들고 지금 약정을 파기하게되면, 뱉어야하는돈은 = (7700+할인받기로된금액) * 13개월 이정도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이것이 위약금인지 또 따로 위약금이 책정이 되는지도 잘 모르겟네요..
2. 중고폰을 구입하는게 더 나을려나요?
제생각에는 중고폰을 같은 기계(옵이이)를 사면 10만원내로 구입이가능한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알아봣는데 중고폰을 사서
as센터가서 거기있는 부품으로 바꿔달라고하면 가능하다구 하더라구요. 그러면 10만원이내로 as가 가능하단 뜻이구요,,
뭐 그냥 다른 중고폰을 사도되고 아무튼 위약금? 을 무는것보다, 약정을 기간 채우는동안 중고폰 싸게 하나싸서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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