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가 휴대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이 파손되었어요
작년 7월말경에 구입하였으니까 구입한지는 14개월정도 되었고요
통신사는 유플러스에요
효도폰으로 중저가형 폰 장만한거였고 서비스센터에 물어보니까
액정수리비가 89500원 이래요
공시지원금을 받아서 구입하였었고 당장 폰을 바꾸면 위약금이 18만원정도 나오는것 같아요
액정이 파손되기는 했어도 터치는 되고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는데요
가장 많이 파손된 부분만 터치가 한번에 안되고 씹히는 정도인데요
외관상 안좋기도 하고 액정필름때문에 당장 유리 파편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액정 깨진게 점점 더 금이 가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럴때 취할수 있는 행동이 뭐가 있을까요?
당장 제가 생각나는거는
1. 89500원 주고 서비스센터에서 액정을 교체한다
2. 기기변경으로 다른 공짜폰으로 교체하고 위약금 18만원 낸다
이 두가지 말고 다른 선택지가 있나요?
어머니는 그냥 깨진채로 남은 10개월 더 사용하고 나서 바꾸겠다고 하시는데
제가봐도 금간게 점점 더 커지거든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냠냠너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