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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이슈 제처두고 실제로 해보니
그런건 어찌되었던 취양에 맞아서
주말이 사라졌습니다 ㅜㅜ
여러게임의 장점들을 짬뽕한 느낌이라고들 하는데
제가 아는건 오토바이 과련은 데이즈곤
전투 및 영지 도움 팻 (여기선 감염물) 팰월드
집짓기 방어 폴아웃76
총기류 전투 디비전
요종도 생각나네요
적당히 버무려서 폐지주워서 분해하고 재료얻고
제작 및 업글 하는 재미도 있고
감염됨 마을들 정화? 하고 숨겨진 템들 찾으면서 전투하고 나름 잘 되어있습니다 초반지역 빼고는 메인퀘 및 서브퀘가 모든지역을 갈수 있도록 설계가 안되어 있어서
나머지 마을들 설계도 얻거나 재료 모으러 탐험하듯이
돌아다녀야하는것도 좋더군요
한글화가 되어있지만 번역 의미전달이 70% 정도만 맞는것 같은게 이 문제로 서브퀘를 제대로 진행이안되거나
총기나 모듈 설명이 애매한 부분이 불편하기는 함
모바일/ pc 생각하고 만들어서 그런지 요즘에 만들어진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은 평범하고 메인퀘 npc 들말곤
음성이 없는게 아쉬더군요
생존에 폐지줍기 이런겜 좋아하면 왠만해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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