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나무랄데 없어도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는 가정이 참 많은데 저 가정도 그런걸까요..
미성년자 문신해주면 처벌받는 법이 빨리 생기길...
부모가 나무랄데 없어도
-> 동의하기 어렵네요.
가정에 문제가 있어도 자식이 잘 자라는 경우는 봤어도
자식이 문제가 있는데 정상적인 가정은 못봤네요.
그런가요 하긴 가정 안에서의 일은 제3자가 볼수도 없고 알 수가 없으니 저만 그렇게 봤을수도 있겠네요.
애가 잘 못되면 거의 부모 잘 못이라 보면 됩니다.
헤나는 왜 안하죠? 문신보다 나을거같은데ㅜ
그러게요 아직 성인이 아닐때는 지워지는 헤나로 해보고 나중에 본인 인생에 책임질 수 있을때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사람들이 다들 헤나는 안하는것같더라구요..
90세되서도 쭈글쭈글한 피부에 타투가 있으면 어색할거같은데
오냐오냐 키웠나..어떻게 중간에 제지를 한번도 못했을까
집안환경을 먼저 돌아봐야될듯한데...
자식이 엇나가면 진짜 하늘이 무너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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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찐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