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19
- 등록일 2008-06-28 00:15
- 조회수 1967
- https://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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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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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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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때문에...도장가게 문닫게 생겼네요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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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으로(^^)
헛.. 900원.. 필요는 없지만.. 애들 이름으로 만들까요...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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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 나무 막대기로 보고.. 아니 나무막대기?? 이거 먹는건가? 하고 들어온... 크릉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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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하루
막대기 원가가 200원이라죠..^^;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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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잎백
엊그제 사천원주고 육교다리위에서 막도장하나 팠는데ㅎㅎ
이건 부담없이 쓰기엔 좋네요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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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선이
우리동네는 4천원인데....예비용으로 하나 질러야겠네요...^^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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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우리 동네도 ... 기계로 파주던데 ...
... ㅎㅎㅎ 좋은 가격이네요. ^^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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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손으로 파는 도장도 금속활자(?)같은 것 끼워서 조각기(?)에 돌려서 파주는 것이 대부분이라 그런경우 인공적인 느낌은 한가지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나무도장의 경우 정말 수공으로 조각해서 만들어주는 곳은 잘 없는 것 같던데요.
저런곳은 아마 컴퓨터로 서체디자인하고 레이져조각기로 깎아서 만들어주는 곳이겠지요. 위에 적은것보다도 더 매끄러운 반면 인공적인 맛이 좀더 강할 수도 있겠네요. 어째튼 천원이면... 완전 껌값이네요. (자이리톨 껌이 들으면 울겠어요... ^^)
200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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