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신사 ㅋㅋ 님말이 다 맞죠

좀 더 알아보세요.

두상은 사람마다 다 달라서 

헤드폰에 모두에게 착용감이 좋은 제품이란 

환상의 동물같은 개념이지요.

@XX신사 애플을 제외한다면 다 써봤습니다. 

고음질 코덱에 대한 부분이 아쉬울수는 있지만 코덱은 음질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실외에서 LDAC와 AAC를 구분할 수 있을까요? 

기기를 테스트하는 입장에서 고가의 제품이 고음질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AAC라고 음질이 딸린다라는 표현은 아닙니다.

이전 제품부터 착용감만큼은 인정을 받은 제품입니다. 저 혼자만 그러는게 아니구요.

댓글 쓰신분이 오히려 보스나 다른 제품을 많이 안써본거 같네요.

환상을 따진다면 소리가 더 하죠. 각자의 취향이라는게 있는데 

모두에게 좋은 헤드폰이라는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ㅋㅋㅋㅋ

@수다테크 선생님보다 못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많은 헤드폰을 써왔습니다

음질 구분이 안간다면 쓸데없이 비싼 제품 쓸 이유가 없겠지요

그냥 더 저럼한 걸 쓰면 됩니다

구분도 안가는 차이 때문에 비싼 돈을 지불할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합리적인적 척 만 하시지마 말고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하세요

@XX신사 합리적인척이 아니라 들어보고 판단을 하는거죠.

님이야말로 제대로 된 결론을 못 내리는거 같네요. 

헤드폰을 사용하는 장소가 실내에 국한되어있다면 몰라도 

실외에서 코덱에 따른 차이를 구분하는건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보스 헤드폰이 음질로 제일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단순 LDAC나 어댑티브 aptx가 없다고 음질이 떨어진다고 하는건 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흔히 말하는 황금 귀를 가진 분인거 같은데 수고하십쇼~~

@XX신사 포칼 유토피아 라인도 그렇고 실내에서 조용한 환경에서 좋은 소스를 사용하고 좋은 앰핑을 사용하면

음질의 개선을 느끼실 수는 있을 겁니다. 무선에 노캔의 목적은 편의성과 휴대성 그리고 차음성에 주안을 둔 것이니까요

야외에서 사용을 하는 분들은 못느낀다가 더 많겠죠? 리뷰하는 양반들이야 극으로 까거나 확인해야 하니

하나라도 더 들을 만한 환경을 만들겠지만요.. 

@XX신사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음질?음색의 헤드폰도 환상의 동물같은 개념이지요

님한테는 구린 음질의 헤드폰일수도있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최고의 헤드폰일수도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케바케이고 주관적이지만

다수의.사람이 좋아하니 이만큼 인기있고 비싸게 팔리는거겠지요??

@뽐뿌는저리가랏 포칼 좋은 제품 맞습니다. 그런데 무선과 노캔에 휴대와 편의성이라는건 초딩도 아는거죠.

실내에서만 사용하는 사람이 이걸 왜 구입할까요? 

처음에는 블루투스의 코덱을 얘기하면서 이번에는 소스와 앰프를 얘기하는건 그냥 본인 자랑을 하고 싶은거죠?

이거보다 HE1이 소리 훨~~~~씬 좋습니다. 라고 한다면 주위에서 "미친건가?"라고 생각할겁니다.

LDAC가 좋으면 그냥 10만원 근처의 앤커 제품 사면 됩니다. 

V자 음색이 강해서 그렇지 여러가지 부가기능과 편의성 그리고 코덱까지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내가 필요에 의해서 SUV 고르고 있는데 

스포츠카의 속도나 미드쉽의 장점을 설명하는 사람은 그냥 아는척 하고 싶거나 어디가 모자른 사람이겠죠.

@수다테크 본인은 다써봤다고 이야기해도 되고 전안된다는건가요? 보스가 최고라는것도 아니고 적절한 SUV급이라는데 LDAC여부를 들고와서 음질이 떨어지고 고급제품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니... 고급이라고 보스가 주장하고 가격을 비싸게 받는것도 아닌데?

어디가 모자른 사람은 어딘가 있겠죠?

@뽐뿌는저리가랏 코덱에 따른 음질이 절대적이 아니라고 한건데 그걸 못알아듣는군요. ㅋㅋㅋㅋ

LDAC / 어댑티브 좋은거 맞습니다. 이걸 부정하는게 아니에요.

이게 어떤 상황에서나 적용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AAC보다 좋은건 맞지만 절대적인 평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코덱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게 많죠.

오로지 음질만으로 실내에서 음감용으로 써야되는 제품이 있고

음질 + 편의성을 따져야 되는 제품이 있죠. 이런게 블루투스 장비들의 특징이구요.

블루투스 제품들도 착용은 좀 불편하지만 소리가 좋은 제품이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무조건 LDAC / 어댑티브 없으니 별거 아니다라고 하는 논리가 틀렸다는겁니다.

웨스톤 이어폰은 소리도 그렇지만 착용감에 있어서는 누구나 인정하는 제품입니다.

100%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웨스톤을 착용감으로 깐다면 보는 사람들은 응??? 하겠죠.

이 제품(보스) 역시 착용감은 이미 인정을 받았고 노캔 역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코덱 하나만으로 하급이라고 한다면 사용해보지도 않고 스펙만 보고 아는척을 하는거 아닌가요?

소리가 내 취향이 아니여서 별로였다라고 하는건 다른 의견이지만 님이 주장하는건 틀린겁니다.

@수다테크 선생님의 의견에 따라 

보스 같은 비싼 헤드폰은 필요가 없겠지요

비싸도 음질의 차이가 없으니까요

착용감 같은 음질보다 더 주관적 기준을 들이 밀면

그냥 웃을 뿐이지요

그리고 무선 코덱에 따른 차이도 못 느끼면

비싼 헤드폰을 머하러 쓰는 걸지

물론 음질의 차이도 주관적 기준이란

못 느낀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요

@XX신사 실외에서 그 차이를 느낀다면 황금 귀 인정입니다. 

코덱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게 무언지도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수고하세요. ㅋㅋ

@수다테크 그렇게 객관적이신 수다테크님도 비싸고 음질 차이도 없고 못 생기기까지 한 제품은 추천하시지 않으시겠지요?

@XX신사 제가 객관적이라고 한적 없는데요.

객관적이면 괜찮은 음향기기를 사기 힘들죠. 

코덱에 따른 차이는 시끄러운 야외 환경에서 체감하기 힘들다는게 사실이죠.

차이를 못 느끼는게 아니구요. 코덱이 바뀐다고 소리가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게 아니에요.

보스 QC 못생긴거 인정합니다. TWS 시리즈도 사용해봤는데 제 기준에서도 못생겼어요. 

박스 패키징부터 마감도 소니보다 떨어집니다. 역시 제 기준에서는요. 

그런데 님은 그래서 하급이라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이 제품의 특징은 편한 착용감과 노캔때문에  쓰는겁니다. 노캔 역시 전혀 딸리는 제품이 아닙니다.

AAC 코덱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성능을 내는 제품들 많습니다. LDAC, adaptive aptX 없다고 음질이 딸리는게 아닙니다.

드라이버 QCY 제품 장착하고 퀄컴 칩 사다가 넣어서 코덱만 지원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수다테크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요?

시작부터 이상한 말씀을 하니까?

말이 한없이 꼬이시는 거겠지요

스팩이 떨어지는 제품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스팩의 차이를 느낄 수 없다고 튀어 나오셔서 

그 스팩 차이는 느낄 수 없지만 다른 차이는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시니 선생님의 말씀이 우수워지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제품은 노캔 성능은 더 저렴한 대체 제품과 비교해서 그냥 평범한 수준입니다

딱히 장점이 없어요

@XX신사 스펙이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고 그게 체감이 되는 경우와 아닌 경우가 있는데

님은 그걸 다 하나로 일렬로 세우고 비교를 하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코덱 하나로 헤드폰을 상급 하급을 나누면 그냥 님이 헛소리 한다는겁니다.

코덱만 넣을거면 그냥 퀄컴칩 쓰면 됩니다. 다른 고민할 필요가 없죠. 

대부분의 사용자와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보스의 장점을 본인만 부정하고 있네요. 

대체 들어보기나 했는지 제대로 비교를 할 수 있는 수준이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수다테크 그냥 마음대로 차이를 나누시는군요

전문가들이 코덱의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혼자 주관적 기준의 장점 만들어서 사람들을 호도하지 마세요

@XX신사 대체 몇번을 이야기하는지

차이가 없다고 한적 없습니다. 그 차이가 적고 전문가들조차도 5%이내로 이야기합니다.

저는 그 보다는 좀 더 크다고 생각하지만

그 차이를 실내에서는 느낄 수 있지만 시끄러운 실외에서 느끼기 힘든 수준이라고 몇번을 이야기했구요.

코덱 하나만으로 제품의 등급을 나누는건 들어보지도 않고 그냥 스펙만 보고 떠드는 거랑 다를게 없어요.

필요하면 영디비 리뷰라도 좀 보세요. 작년인가 리뷰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수다테크 코덱에 따른 차이 있습니다. 

혼자 마음대로 비율 만들지 마세요.

5% 어디서 갑툭튀한 수치입니까?

헤드폰에서 5% 음질이면 수십에서 수백만원 가격 차이도 납니다

머 음질을 수치로 표현 할 수 있다면 말이지요

음질 구분도 안가는 제품을에 이런 비싼 돈을 지불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지요

장식품으로써 차이 밖에 없는데

비싼 돈을 쓰는 건 머리가 없는 거지요

@XX신사 

음질이라고 표현하는거 부터가 에바네요

편의성은 거기서 거기인데

그냥 비싸기만 한 제품은 구지 써야 하냐는 결론에 이르는데

도대체 제품 구매의 기준이 어디에 있으신지?

@XX신사 지금 본인이 하는 소리가 다 주관적이라는게 스스로 이해 못하고 논점 자체를 흐리는데 탁월하신 분이셨네

노캔에 있어서 보스는 거의 시초나 다름없는 회사고 상당기간 원탑이었으며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도 개악되기 전에 qc35를 헤드폰으로 제공 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회사도 많이 따라오기는 했지만 노이즈 캔슬링 효과만을 따진다면 여전히 bose가 좋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범이요? 풉

착용감이 주관적 기준일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착용감이 좋다고 꼽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눈 감고 귀막고 사시는 것 같은데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음질이야말로 주관적인 요소고 조금이라도 객관성 확보하고 싶으면 측정치라도 가져와서 떠드세요 근거 없이 본인 말이 맞다고 빼액 하지 마시고 설득력 제로니까

애초에 음질 따질거면 무선을 왜쓰냐는 말에 되도 않는 무논리로 결론내고 논점 흐리지 말고. 

OECD조사에서 실질적 문맹률이 75프로라고 하더니 진짜 이런 사람한테 댓글을 달고 있는 나도 한심하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