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출력이니 광케이블을 사용하겠죠? 그래서 혹시나해서 적어봅니다.
광케이블은 특성에 맞게 다뤄야하는데 의외로 잘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광케이블은 빛을 전송해야하기 때문에 내부코어가 유리재질 심으로 되어있어서
직각으로 꺾어선 안되며 완만한 곡선으로 유지해야하고 충격을 줘서도 안됩니다.
그렇지 않을시 내부가 깨질수있는데 내부가 깨져도 유리 특성상 빛은 보입니다.
그리고 제일중요한 빛이나오는 단자 끝부분의 조그만 원통 부분은 건드리면 안됩니다.
유리로된 그부분을 건드려서 오염이되면 빛이 왜곡되서 전송 오류가 생깁니다.
체액에 오염되거나 먼지같은것에 오염이되거나 기스가 나면 빛이 왜곡되죠.
오염되었을시 알콜로 적신 부드러운 솜으로 세척하면 됩니다.
세척시 유리재질이라 생각하고 기스가 나지않을 부드러운재질로 닦아야합니다.
이사를가면 분해를 해서 옮겨야하는데 광케이블을 뽑을때 단자를 잡고
뽑아야하는데 어떤사람은 케이블을 잡고뽑는 사람도있습니다.
옮길때는 깨지지않게 조심히 다뤄야하며 끝부분 원통부분은 구입할때 들어있던
보호 캡을씌우거나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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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케이블은 특성에 맞게 다뤄야하는데 의외로 잘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광케이블은 빛을 전송해야하기 때문에 내부코어가 유리재질 심으로 되어있어서
직각으로 꺾어선 안되며 완만한 곡선으로 유지해야하고 충격을 줘서도 안됩니다.
그렇지 않을시 내부가 깨질수있는데 내부가 깨져도 유리 특성상 빛은 보입니다.
그리고 제일중요한 빛이나오는 단자 끝부분의 조그만 원통 부분은 건드리면 안됩니다.
유리로된 그부분을 건드려서 오염이되면 빛이 왜곡되서 전송 오류가 생깁니다.
체액에 오염되거나 먼지같은것에 오염이되거나 기스가 나면 빛이 왜곡되죠.
오염되었을시 알콜로 적신 부드러운 솜으로 세척하면 됩니다.
세척시 유리재질이라 생각하고 기스가 나지않을 부드러운재질로 닦아야합니다.
이사를가면 분해를 해서 옮겨야하는데 광케이블을 뽑을때 단자를 잡고
뽑아야하는데 어떤사람은 케이블을 잡고뽑는 사람도있습니다.
옮길때는 깨지지않게 조심히 다뤄야하며 끝부분 원통부분은 구입할때 들어있던
보호 캡을씌우거나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