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케이블 필요한가요?5
- inck
- 등록일 2016-12-13 00:16
- 조회수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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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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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케이블(전선, 통신선, 스피커 케이블 포함)은 저항값이 있습니다.
이 저항값이 있으므로해서 처음 송신은 100을 주는데 케이블을 통해서 수신 받는건 100 보다 낮은 값이 나옵니다. 고가의 케이블은 최대한 100 가깝게 수신을 하기 위해서 비싼 자재를 사용합니다. 저가의 케이블은 수신률이 별로이죠. 95의 수신률을 보기 위해서 10000원을 쓴다고 가정하고 90의 수신률을 보기 위해서 5000원을 쓴다고 가정하고 80의 수신률을 보기 위해서 3000원을 쓴다고 가정하면 어떤 케이블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저 같으면 90의 수신률을 보기위해서 5000원을 쓰겠습니다. 바나나 단자도 케이블의 연장선상입니다. 바나나단자는 케이블보다 저항값이 더 많습니다. 가능하면 바나나 단자보다 케이블 피복을 벗겨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ㅎㅎ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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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k
으음...글쿤요. 대충이나마 알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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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
시스템 총합 50 이하면 선재 별 상관 없음다.
아무리 용을 써도 안 돼요.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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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나무
기본적으로 스피커나 엠프 구매시 케이블 포함안됩니다. 컴포넌트나 기타 세트로 구성된 시스템이라면 포함이 되어 있겠죠. 일반적으로 pc 스피커같은 엑티브스피커외에 오디오용으로 사용하는 패시브타입의 스피커는 케이블 포함된 경우를 못봤습니다.
아마 이번 와싸다에서 행사시 판매하는 스피커에 덤으로 케이블이나 바나나단자를 준걸로 아는데 아주 특수한 경우입니다. 뭐 고가의 스피커사면 판매하느쪽엣허 덤으로 줄수는 있을겁니다. 일반적으로 정가 50만원이상의 메인 스피커라면 최소 1m 에 5천원이상하는 케이블은 구입하셔야 합니다. av 용으로 사용하는 리어용이나 에트모스용스피커라면 워낙 거리가 되서 존 가늘고 저렴한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이경우도 최소 m당 2~3천원 정도의 케이블은 사용하죠. 리어나 에트모스용은 약간은 보조적인 성격이라 케이블을 조금 저렴한거 사도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다만 케이블 길이가 길어지니 그만큼 저항값이 커져서 막선은 좀 그렇죠. 이번에 와싸다에서 재공한 선은 그래도 괸찮은 케이블입니다. 5m 짜리로 아는데 3만 5천원정도 하는겁니다. m당 7천원정도네요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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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사시면 저가형은 케이블이 딸려오지만, 제가 구입한 제품들은 스피커 케이블이 딸려오지 않았네요.
별도로 돈주고 구입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