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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포럼 입니다.

한때는 영웅이였던 멤버들 모임사진.jpg2

네개네개
등록일 2022-12-29 08:55
조회수 2471

고종욱(기아) 박병호(KT) 서건창 (LG) 김민성 (LG)

김상수(롯데) 신재영(SSG) 이택근(몬스터즈)
김지수(키움)

키움이 키워서 판 선수도 있고

잡을수 없어서 보내준 선수

자의반 타의반으로 선수가 크면 다른데로 가니깐

자리가 생김 그자리를 또 다른 선수가 메움

육성하는 시스템이 좋아서 선수가 크기에 좋은 환경이다보니깐

고교선수 학부형들사이에 키움에 대한 선호가 엄청높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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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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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

김민성이 롯데에서 키움 갈때 많이 아쉬워 했던 기억이 있네요

2022-12-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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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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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뽐뿌질

오른쪽 아래에서 두번째는 황제성 비슷

2022-12-3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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