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살짝 킹 받을 뻔 했는데 괜찮다
이겼으면 쿨하게 잊을만 하죠
기자도 가볍게 물어볼 수 있었고
양현종도 허허 젊은 친구가~ 하고 가볍게 말할 수 있었을 듯..
조카랑 놀아주기 귀찮은 삼촌 표정
깐족거리는 선수치고 대성하거나 롱런하는 사람을 못봤음
배트는 이제 안던지나요?
견제하면서 쎄게 맞추면 어떻게 되나요?
서로 빈볼 던지다 시원하게 벤클한번 하겠죠
심리전은 둘째 치고 그럼 투수는 견재할지말지 깐족대고 둘이서 하루종일 그러고 있음 야구 잘 돌아가겠다.매너는 좀 지키자.
등록안내
미구23 / 깐족거리는 선수치고 대성하거나 롱런하는 사람을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