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히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현재 42경기 출전 중인데
한 120경기 이상
규정 타석에 선다는 가정하에
산전수전 다 겪고,
특별한 스포트라이트(?)는 못받았지만
열심히 자기 자리을 찾아
올 가을에는 일생에 단 한번
신인왕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타구단였으면 적극적으로 선발 고정 시킬텐데
한화는 오히려 기회를 덜 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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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단였으면 적극적으로 선발 고정 시킬텐데
한화는 오히려 기회를 덜 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