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용하는 가전에 대한 간단한 사용기 입니다…
혹시 도움 될까 하고 글 남겨 봅니다.. 심심하고 할 일도 없고 해서요…
걍 재미로 읽어 주세요..
S 사 건조기
올해 8월에 구매 했으며, 임직원몰에서 저렴하게 구입 했네요…(일반 정가면 정말 아까움)
초기 제품은 L 사와 인터넷 기준으로 30만원 차이가 나서 저렴했지만, 2018 신형은 L 사와 차이 없음
장점: 누구나 다 아는 빠른 건조, 먼지제거, 빨래 노동 시간 단축 등등….
단점: 옷 줄어듬, 옷 손상 문제 그리고 아주 추울 때는 별루임.. L 사도 그렇겠지만, L 사에 비에 700W 의 소비전력에 모터가 인버터가 아니며 도어가 이중이 아니기 때문에 열손실이 있음.
(2018 신형은 900W, 인버터, 이중 유리, 대신 가격이 비싸짐)
그래서 겨울에는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고 송풍 건조로 먼지만 텀.. 회사 직원 가스 건조기 있는데, 설치 여건만 되면 가스가 좋긴 좋음.
겨울 옷은 두껍기 때문에 가스가 확실이 좋긴 함…. 이사, 설치, 안전등.. 여러 불편이 있지만..
이중 도어가 아닌 것은 실내 설치의 의미가 큰 것 같음.(원가 절감도 있지만) 하지만, 한국은 대부분 베란다 설치이기에 앞 베란다에 설치 했어도 추운 겨울에는 전력 및 도어에서의 손실이 큰 거 같으며
그 단점을 보안한 제품이 새로 출시 함(S 사는 이미 해외에서 출시된 것을 한국에 출시 한 것 이라는데, 그 나라들은 실내에 설치 해서 그런거 같음, 결국 출시 초기 제품은 사는 것 아님)
L 사 스*일러 (선물 받음)
장점: 모르겠음
단점: 자리 차지.. 모르겠음.
정장을 입지 않고 애들이 교복을 입을 나이가 아니어서..
여름엔 제습기, 겨울엔 가끔 겨울 옷에 사용 하는데 좋은 것 같긴 함.. 하지만 가격 대비 차라리 건조기가…..
L 사 통돌이 18kg (선물 받음)
장점 : 헹굼, 조용함
단점 : 옷 손상(보프라기 생김과 보세 옷들은 특히 많이 망가짐) 많은 물 사용, 삶은 기능 없음(60도 삶은 기능 있는 것을 살 걸 후회 됨)
드럼에 비해 세탁력이 약하며 통에 3/2 가 채워지면 세탁기는 동작하나 빨래는 멈춰 있듯 빨리지가 않음.
온수로 세탁해도 겨울철에는 물이 빨리 식음. 60도 삶은 기능이라도 있으면 온도가 유지되지만, 매장에서 구매 시 20만원 차이 났음
기존에 2010년도 17kg 드럼을 쓰다가 바꿨는데, 당시 70만원 준 세탁기가 좋은 것인지 몰랐음 ㅋㅋ (중간에 멈춰서 빨래 넣을 수 있고 통 크고 빨래 잘 되고 스팀 있고..)
확실이 드럼이 잘 빨림. 단, 드럼도 반 이상 빨래를 넣으면 낙차를 해서 빨아야 하는데 낙차가 되지 않아 의미 없음. 그래서 무조건 드럼은 큰거 추천.
L 사 9kg 드럼(빌트인 제품 뒷 베란다에 설치)
장점: 소량 빨래 좋은, 삶음 기능,물 적게 씀
단점 : 원가 절감 세탁기, 이중 도어 아님, 헹굼 추가 없음(정말 불편하지만 또 적음됨 ㅋㅋ) 통이 작다 보니까 빨래가 잘 안 빨릴 때도 있음.
수건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불편해서 결국 세탁기 또 삼.(돈 지랄)
아기가 있어 꼬망스 사려 다가 비슷한 외관 싸이즈에 통이 더 큰 빌트인 9kg 삼.
건조기와 이 세탁기는 이중 도어가 아니어서 열손실이 있음.(왜냐하면 모든 세탁기가 이중 도어로 되어있음(안은 유리 밖은 유리 또는 플라스틱))
안전 문제도 있지만, 열 손실이 가장 큼… 빌트인 자체가 실내 설치라 이중 도어가 필요 없지만, 95도 살균하면 엄청 뜨거움(안전 문제도 있는데 결국 원가 절감)
꼬망스 세탁기는 이중도어에 헹굼추가 있는 걸 보면 결국 9KG 가 싼 이유가 있음… 차라리 외관이 더 크지만 14KG 추천…
별거 아니지만, 구매 하실 때 도움 됐으면 하고 남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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