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왔는데 자주감자라고 주시네요 비주얼이 고구마인줄 ㅋㅋㅋ
막 쪘을 때는 포슬포슬하니 진짜 맛있었다는데 제 입에는 평범한 감자맛입니다. ㅎ
자주꽃 핀 건 자주감자
파보나마나 자주 감자
어릴 때 외웠던 동시 한구절
오 그런 동시가 있군요. ㅎㅎ
단순해서 어릴 때 한번 보고 바로 외웠던 시였는데
저런 의미가 있는 건 처음 알았어요 ㄷㄷ
고구마색 감자군요
감자 고구마 철이죠
평범한 감자맛인데 껍데기가 얇아서 벗기기는 좀 힘들었네요
아예 껍질채 먹어도 좋을 듯요 ㅎㅎ
감자 처음 봅니다
상당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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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꽃 핀 건 자주감자
파보나마나 자주 감자
어릴 때 외웠던 동시 한구절
오 그런 동시가 있군요. ㅎㅎ
단순해서 어릴 때 한번 보고 바로 외웠던 시였는데
저런 의미가 있는 건 처음 알았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