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대놓고 약쟁이 실드치는 기자들도 있죠

이런사람이 기자라고 설치는 한 약쟁이는 계속 나올 겁니다.

아무리 기자라도

아무리 야구인이라도

친구가 준 알약하나 잘못먹은거 뿐이라는 말을 믿는 사람은 첨 봅니다.

도핑테스트는 단순히 수치가 높은정도로 적발되는게 아니라

양성 판단되는 수치가 존재하고 그걸 넘어야 양성판정이 되는 겁니다

약 한알정도로는 도핑테스트 양성나올정도로 수치가 올라가지 않아요

제법 많은 양을 복용해야 그렇지

약물도 그렇고 대부분의 기준치는 여유있게 만들어집니다

사람에 따라서 체성분도 다르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자연적으로 높은 사람도 있고

약이 아니라도 평소 식습관에 따라서 변동이 있을 수 있고

김재환 말 맞다가 실수로 잘못먹을 수 도 있기 때문에

그정도로 양성나올정도로 기준치 낮지 않습니다

대놓고 빨아야지 양성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약먹고도 양성안나오고 피해가기도 하고 그러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