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내 에이스 선발투수 도박으로 훈련차질 + 리그탑 승리조 불펜투수(셋업+마무리) 도박 유죄확정으로 방출 +
리그최상위권 3루수 돈없다고 FA협상 첫날 저녁에 손떼서 놓침 + 크보 역사상 최고 2루수 나바로 불성실하다고 계약안함 + 내야수 주전 다 바뀜
+ 1군선수들 20명 넘게 부상 + 도박혐의때 프런트에서 감독 총알받이로 써먹어서 감독도 멘탈터지고 6월에 정신나간 작전 +
프런트가 돈없다고 비비아크 간판만 남기고 다없앰 + 2군 스탭(재활파트까지)들 다짜르고 신입으로 전원교체(다친선수들도 재활 제대로 안되서 2군 있는 기간 증가) + 2군 새 경기장 만든다더니 엎음 + 연속 우승으로 픽순위 밀려서 유망주 발굴실패 +
용병 스카우터들이 쓰레기 용병만 뽑아옴(4명중 3명 부상으로 2군 붙박이) + 2군 투수코치는 뭘하는지 140중반던지던 신인 투수들 죄다 130 중반 제구도 안되는 투수로 만들어버림
부자는 망해도 3년간다 그러는데 이미 취임 때부터 망한거 5년이나 끌고 간겁니다. 선수 수급도 안해주는데 성적이 잘나올수가 없죠. 거기다 내부 FA도 안잡아주니..
좋은 선수들(나바로, 박석민) 다 놓치고 시작한 것부터 시작해서
용병 데려온 애들은 죄다 삽질이고 (레온, 플란데, 벨레스터, 발디리스, 플란데... 하...)
성적 좋은 선수들은 전부다 한 번 씩은 DL 끊고 2군 들락거렸고
리그 탑급 불펜이였던 애는 물의 일으키면서 훈련부족으로 성적 바닥치다가, 올라오나 싶더니 물의 또 일으켜서 퇴출당하고
그나마 잘 해줘야 할 선수들이 커리오 로우 찍고 있고(김상수, 정인욱)
그나마 갑툭튀 해서 선발 포지션 맡아주나 했던 애(김기태)는 7월부터 털리기 시작하더니 예년 기록 찾아갔고
올 해의 갑툭튀(박석민 FA 지명)이였던 최재원은 ㅠㅠ...아... ㅠㅠㅠ... 빨리 낫길
여튼 진짜 부자는 망해도 3년 간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기둥뿌리까지 싹 망했어요.
어떻게 저렇게까지 될까 싶을 정도로요...
게다가 피타고리안 승률 따지면 9위는 아닌데(아마 7위 정도로 비비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게임 운영의 문제인지 아니면 운이 더럽게 없는건지 타격 + 투수 성적 대비 순위가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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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권오준 잘 안보이는데 어디거 뭘 하고 있나요?
3. 삼성시절의 권혁은 어떤 존재였나요?(승리조? 추격조?)
(대구사는 롯데팬이라서 삼성경기도 종종봅니다, 술집가거나 고기집 가면 거의 삼성꺼 틀어져있구요)
이번달 초 두산전 일요이인가 토요일경기에서 6회 1사 만루인가 2,3루일때 권오준 나와서 틀어막는거 보고 와 진짜 저사람은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고, 현재 1군에서 계속 있는거로 아는데요
궁금해서요...
리그최상위권 3루수 돈없다고 FA협상 첫날 저녁에 손떼서 놓침 + 크보 역사상 최고 2루수 나바로 불성실하다고 계약안함 + 내야수 주전 다 바뀜
+ 1군선수들 20명 넘게 부상 + 도박혐의때 프런트에서 감독 총알받이로 써먹어서 감독도 멘탈터지고 6월에 정신나간 작전 +
프런트가 돈없다고 비비아크 간판만 남기고 다없앰 + 2군 스탭(재활파트까지)들 다짜르고 신입으로 전원교체(다친선수들도 재활 제대로 안되서 2군 있는 기간 증가) + 2군 새 경기장 만든다더니 엎음 + 연속 우승으로 픽순위 밀려서 유망주 발굴실패 +
용병 스카우터들이 쓰레기 용병만 뽑아옴(4명중 3명 부상으로 2군 붙박이) + 2군 투수코치는 뭘하는지 140중반던지던 신인 투수들 죄다 130 중반 제구도 안되는 투수로 만들어버림
부자는 망해도 3년간다 그러는데 이미 취임 때부터 망한거 5년이나 끌고 간겁니다. 선수 수급도 안해주는데 성적이 잘나올수가 없죠. 거기다 내부 FA도 안잡아주니..
2. 권오준 후반기 불펜 에이스 입니다.
3. 그냥 필승조 왼손투수. 수술후에 그렇게 관리해줬는데 실컷 던지고 싶다 그래서 풀어줌
제작년에 기아에서 마무리로 영입하기를 바랬었는데...타팀선수라도 요즘 부상 입었다니까 안타깝더라고요...
좋은 선수들(나바로, 박석민) 다 놓치고 시작한 것부터 시작해서
용병 데려온 애들은 죄다 삽질이고 (레온, 플란데, 벨레스터, 발디리스, 플란데... 하...)
성적 좋은 선수들은 전부다 한 번 씩은 DL 끊고 2군 들락거렸고
리그 탑급 불펜이였던 애는 물의 일으키면서 훈련부족으로 성적 바닥치다가, 올라오나 싶더니 물의 또 일으켜서 퇴출당하고
그나마 잘 해줘야 할 선수들이 커리오 로우 찍고 있고(김상수, 정인욱)
그나마 갑툭튀 해서 선발 포지션 맡아주나 했던 애(김기태)는 7월부터 털리기 시작하더니 예년 기록 찾아갔고
올 해의 갑툭튀(박석민 FA 지명)이였던 최재원은 ㅠㅠ...아... ㅠㅠㅠ... 빨리 낫길
여튼 진짜 부자는 망해도 3년 간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기둥뿌리까지 싹 망했어요.
어떻게 저렇게까지 될까 싶을 정도로요...
게다가 피타고리안 승률 따지면 9위는 아닌데(아마 7위 정도로 비비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게임 운영의 문제인지 아니면 운이 더럽게 없는건지 타격 + 투수 성적 대비 순위가 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