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 엘지팬으로써
와 쩐다 신난다
이런느낌 없음
어제 우귤 삼성이랑 계약후에 부모님과 식사하고 마냥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라는 기사보고
우귤보내고 꼭 차우찬을 잡았어야했나.........라는 생각이듬
오늘 청문회부터 차우찬까지
암튼간에 하루종일 찝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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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못할시 삼성잔류 최우선" 언플한거 땜에 삼성팬들도 다 정떨어졌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