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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 아버지랑 광고 나오면 채널 돌려요1

늬규
등록일 2020-05-07 00:36
조회수 663

‘바람의 아들’ 이종범(50)과 ‘바람의 손자’ 이정후(22·키움)가 등장하는 한 광고의 코믹한 엔딩 장면이다. 프로야구의 과거와 현재를 ‘접수’한 아버지와 아들이 동반 출연한 광고로 최근 브라운관에 자주 노출되고 있다. 그러나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고 당황하는 연기를 직접 펼쳐야 했던 주인공 이정후는 시청을 강력하게 ‘거부’하고 있다.

출처 - 스포츠 경향

위에가 바로 이정후가 채널 돌린다는 그 광고 영상입니다

tv에서도 자주 나오죠

처음 볼때는 보는 내내 손발이 오그라들더라구요

그래도 뭐랄까 부자사이가 아주 돈독해보여요

아버지 닮아서 야구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올시즌 내내 다치지않고 꾸준히 경기 뛰어주길 바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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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ScreenShot_2020050623535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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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돌려요

2020-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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