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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닥스
남성 셔츠계에서 독보적인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음 대기업 LF의 관리를 받는 회사여서 그런지 본인들이 지키고 있는 아이덴티티가 있어보임
다만 빅체크를 통한 버버리 아류로
장년세대에 어필한 부분이 있음
현재는 젋은층에 어필할려고 많은 노력의 흔적이 보임
2.듀퐁
라이터의 명성에 묻어가는 참 한심한 브랜드 강남 지역에서 동네 골목대장 노릇 하고 있음 태생의 한계가 브랜드 네이밍에 기대서 어필중인데 거꾸로 발전은 없어보임 그냥 두가지 컬러 셔츠 외에는 어필성 부족 그런 상황에서도 맨날 두가지 컬러 셔츠에 치중해서 점유율 2위 유지함 다른옷은 거의 않팔리는거 같음.
다만 점점 후순위 언급할 브랜드 처럼 잔머리 쓰다 둘다
놓칠 확률이 농후함
이유는 여기두 행사상품이 매장판매 상품하고 똑같음
3.카운테스 마라
과거의 영광은 뒤로 한채 여기저기 방향성 상실중 하지만 셔츠계에 독보적인 스위스 원단 독점 전개의 메리트 있음 지금상황에서는 방향정립 시급해보임 브랜드 한계성을 인정하고 원래 수입원단 및 기본셔츠 점유율을 올릴지 아님 다른방법을 찾을지 빨리 결정해야 할듯
4.레노마
여기는 참 재미있는 브랜드 이유는
유튜브 닥신TV 참고바람
https://youtu.be/spiO2SqOynQ
매장판매나 행사나 품질이 같음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이럴거면 매장운영 하지말고 행사나 온라인판매 하는게 좋을듯
여기두 매장에서 판매하는 사람 맘대로 엿장수 스타일
5.예작
여기는 원래 본사 오너 (모회사)마인드가 시장출신 이라서 그런지 정가 20%할인 할때 사면 나중에 뼈때림 가격이 매장판매하는 사람 맘대로(엿장수)고 본사 차원에서 막 싸게팜 브랜드 정책이 할인 위주인거 같슴
6.웅가로 루이까또즈
루이까또즈는 브랜드가 종료
웅가로? 여기는 정체가 뭔지 모름?
원래 홈쇼핑에서 1만원 파는건데 왜? 이리 비싼건지 모름
7.란체티 엘르 피에르 가르뎅
비교 분석의 가치를 백화점이 아닌 아울렛에 포커스를 둬야 할거 같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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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신 잼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공부 잘했던 돌+I느낌 아님 학교다닐때 지할말 다하다 선생님께두 쥐어박히던 느낌 암튼
저는 저사람 정신세계가 궁금함